2025년 01월 22일 [수] 💗아침 뉴스 헤드라인💗

2025년 01월 22일 [수]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2. 공수처, 서울구치소 도착…복귀한 尹 강제구인·대면조사 시도

3. 국조특위, 합참·수방사 벙커 현장 조사…"50여명 구금 검토돼“

4. 여야, 2월 임시회 일정 잠정합의…'법원 난입' 현안질의엔 이견

5. AI교과서 다시 국회로…교육부 "갑작스런 지위 변동 혼란 우려“

6. 헌재서 본 '계엄의 밤'…계엄군 영상 놓고 국회 공격·尹 방어

7. 트럼프 "김정은은 이제 '뉴클리어 파워'…내가 돌아온것 반길 것“

8. 설 명절에 3천484만명 '대이동', 작년 29%↑…20%는 "여행 계획“

9. 올해 자동차 보험료 0.4∼1.0% 인하될 듯

10. 기각된 경호차장 구속영장 범죄사실엔 '尹체포시도 1차방해'뿐

11.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카드' 좌절…최윤범 경영권 '풍전등화’

12. 崔대행 "내년 정부R&D 30조원 시대…3대 게임체인저 투자확대“

13. 권영세 "트럼프 '北 핵보유국' 발언 유감…정책전환은 두고봐야“

14.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불구속 기소

15.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 與의원들 "한미 소통채널 구축“

16. 고령자·고금리계약 보험계약대출 우대금리…연 332억 이자감면

17. 좀비기업 퇴출 빨라진다…감사의견 2회연속 미달시 즉시 상폐

18. 1∼20일 수출 5.1% 감소…일평균 수출액은 1.4% 증가

19. 고환율·국제유가 상승에…서울 휘발윳값 1천800원대 진입

20. '일본도 이웃 살인' 30대 사형 구형…검찰 "분명한 의식·목적“

21. 북한군 포로 "우크라와 싸우는지 몰랐다…'韓, 산이 얼마없다'고 알아“

22. '무면허 수술보조 의혹' 이대서울병원 교수 등 검찰 송치

23. 광주시, '화정아이파크 붕괴' 경영진 무죄 판결에 유감 표명

24. 미공개정보로 50억 챙긴 KB국민은행 직원 징역형·벌금 170억

25. 위성 세번째로 발사한 우주강국 伊 "한국과 협력 기대“

26. 中 시진핑, 러 푸틴과 오늘 오후 화상회담 열어

27. 경기교육청, 대입 개혁안 제시…'상대평가→5단계 절대평가’

28. 관세청, 작년 마약 787kg 적발…2천600만명 투약 규모

29. 불타고 벌집같은 총탄 자국…하마스의 살육·납치 현장

30. 환노위 청문회…쿠팡 노동환경·대유위니아 임금체불 질타

31. 이동통신 유통업계, 단통법 폐지 기대반 우려반…"경쟁 더 필요“

32. "동료교수 폭행 인정된다"…재판부 질타 들은 전북 교육 수장

33. 박주민 "연금 모수개혁, 복지위서 속도 내면 내달이라도 가능“

34. 서거석 전북교육감, 항소심서 당선무효형…벌금 500만원 선고

35. 외국계 CEO 만난 이복현 "韓 금융시장 복원력 믿고 영업 매진“

36. 감사원 "국내 자율주행시스템, 교통혼잡 상황서 통신 성능 저하“

37.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 어쩌나…"유통 활성화 방안 시급“

38. 사고현장서 국민보호 솔선수범한 32사단 부대원들 '선행’

39. 울산 버스노선 전면개편 한 달…승객들 "아직은 불편해요“

40. 부산 지구대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숨져…한 달 새 두 번째

41. 처음 만난 동포와 싸우다 흉기 휘두른 30대 베트남인, 구속 송치

42. 백령·연평도 품은 인천 옹진군 찾은 관광객 4년째 감소

43. "스팀 만만찮네" 작년 출시한 한국 게임 접속자 90% 빠졌다

44. 밀린 월세 독촉하자 집에 불 지른 60대 긴급체포

45. 뿌연 안개 속에 갇힌 전국…마스크와 함께한 숨 막히는 출근길

46. 고흥서 화상 입은 길고양이 잇따라…경찰 수사

47. [트럼프 취임] 정용진·김범석 실내 취임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