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5일 [수]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55경비단, 공수처·경찰 관저 출입허가…尹체포 집행 힘받을 듯
2. 4분만에 끝난 헌재 첫 탄핵변론…재판관 기피 기각에 尹측 반발
3. 내란혐의 국조특위, 尹대통령·김용현 등 증인 76명 채택
4. 김용현, 군인연금 재수령 신청…처벌 확정돼도 수령 못 막아
5. [날씨] '낮에도 영하 안팎' 강추위…출근길 '블랙아이스' 주의
6. 北, 8일만에 또 탄도미사일…트럼프 취임 전 도발 가속
7. '강경파'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불출석…차장 체포영장 발부
8. 국토장관 "활주로 비상대비 지역에 위험 시설물 둔 것 잘못돼“
9. 폐허 된 LA 거리 뒤덮은 '분홍 가루'…정체는 발화 지연제
10. 27일 임시공휴일로…崔대행 "긴 연휴 국내여행·소비 해달라“
11. 한미일 "北, 작년 9천600억원 암호화폐 탈취"…공동성명 발표
12. 崔 "범죄·재난으로부터 국민보호, 정부 기본책무…공백 안돼“
13. 공공부문도 'AI 대전환'…범정부 AI 활용시스템 도입한다
14. '고교 무상교육 지원 연장' 다시 국회로…"지방재정으로 가능“
15. 은행권 "1분기 가계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위험은 커져“
16. 올해 공공기관 신입 평균연봉 3천961만원…1위는 '중소기업은행’
17. 서울 고1 41% 기초수리력 '보통이하'…"학년 오를수록 수포자↑“
18. 검찰,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의혹' 김만배 2심도 징역 4년 구형
19. 中 AI발전 어느 정도기에 美가 견제?…'반신반의' 넘어 '놀라움’
20. 韓착륙 스타링크 어떤 변화 가져올까…LCC서 와이파이 쓰게될 듯
21. 中온라인쇼핑몰 제품 납·카드뮴 기준초과…1급 발암물질 석면도
22. '의암호 참사' 공무원들 무죄 받았지만…"도의적 책임 커“
23. SRT 설승차권 교통약자 예매 61.6%…15∼16일 전국민에 판매
24. 검찰, '탈북어민 강제 북송' 정의용·서훈에 징역 5년 구형
25. 서산 고파도 인근 전복 서해호 인양 작업…실종자 1명 수색 지속
26. "고교학점제로 업무 과중…대입제도와도 배치" 교사들 차질 우려
27. 애플, '고무줄' 매출원가율로 조세회피 의혹…법인세 확 줄였다
28. 中 "신형 076형 강습상륙함에 드론·공격로봇 탑재"…첫 공식화
29. "상하이 찾는 韓관광객 180%↑…中부유층 '슈퍼카' 과시도 늘어“
30. 가자 포성 곧 멈추나…바이든·트럼프 모두 "휴전 타결 임박“
31. 북미서 말많던 스타벅스 화장실 개방 중단…"주문 손님만 허용“
32. 中춘제 특별운송기간 오늘 시작…연인원 90억명 이동 예상
33. 노동부 "쿠팡 배송기사, 근로자 아냐"…'불법 파견' 논란 일단락
34. 뇌물 혐의 수사받던 부산항만공사 전 간부 숨진 채 발견
35. 컨두잇 "영풍, '거버넌스 개선 촉구' 주주 서한에 답변 없어“
36. 울산GPS 경동이앤에스서 배관용수 분출…1명 심정지·1명 부상
37. 유턴 중 신호위반 오토바이와 '쾅'…운전자 참여재판서 무죄
38. 尹대통령측, 헌재에 답변서 제출…"계엄은 국헌문란 아냐“
39. 尹체포 재시도 유력…형사 1천명 최대 3일간 투입
40. 경기도, 내달부터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연간 120만원
41. 거제 앞바다서 물질하던 20대 해녀 숨져…해경, 사고 경위 조사
42. 한화오션, 인도 현지조선소 방문…美 이어 인도 조선업 협력하나
43. 초등생 유괴 살해범 "중학생 때 성추행당해"…민사소송 패소
44. SUV 훔쳐 왕복 6차로 역주행…12명 다치게 한 중국인 구속
45. 바흐 IOC 위원장 "LA 산불로 메달 잃은 선수에게 복제품 제공“
46. 태국서 사라지는 사람들…'범죄조직 소굴' 미얀마로 납치 급증
47. 필리핀 도피 한국인 수배자 2명, 현지서 검거돼 송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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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대구서 저수지 얼음 깨져 중학생 1명 사망…경찰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