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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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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25.02.07 추천 0 조회수 8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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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추가 기준금리 인상 기대(we expect to be able to cur the bank rate further)

2. 인하 시점은 회의 때마다 데이터들을 보며 결정할 것(meeting-by-meeting). 앞으로의 여정도 울퉁불퉁할 것이기 때문

3. 물가가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방 압력은 존재

4. 통화정책의 긴축정도 조정 필요성이 금번 인하 결정의 배경

5. 앞으로 물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 그러나 이는 영국 경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요인들일 것이고, 일시적인 요소들일 것으로 예상

6.  통화정책은 단기 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없음

7. 단기 물가 상승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확신이 있음

8. 고용시장은 둔화 중(cooling). 긴축 통화정책의 영향이 있었음. 현재 주된 관심사는 경기 둔화

9. 소비자들은 지출에 신중해지기 시작

10. 영국 경제 둔화가 수요 약화 때문인지 공급 측면 때문인지는 불명확

11. 점진적인 인하 속도를 유지하면서 신중하게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적절

12.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은 아님(I don't use the word 'stagflation'). 디스인플레이션이 추세

13. GDP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이 예산안 떄문은 아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은 완전고용 상태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

2. 경제에 대한 본인의 기본 판단은 완전고용, 성장지속, 높은 물가의 2% 복귀 가능성

3. 관세에 따른 단기적 물가 영향은 우려 대비 크지 않을 수 있음

4. 우려스러운 부분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것. 현재까지는 일어나지 않고 있는 일. 장기 금리는 연준 정책보다 시장 메커니즘에 의해 결정

5. 관세에 대한 영향 분석을 위해 PPI 추이를 주시 중

7. 연준은 과열 또는 위축 판단을 신중하게 내려야 함. 아직까지 경제는 순항하고 있음

8. 최근 주춤한 물가 둔화세는 기저효과에 기인

9. 불확실성의 증가로 통화정책 조정은 느려지고 연준의 행보는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음

10. 기준금리 대비 중립금리는 한참 아래(well below)에 있는 것으로 추정. 그러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점진적인 금리 조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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