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3일 [목]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불발…대통령실 집행 불승인

2. 尹구속 후 법원 집단난동 44명 구속…공수처 차 파손 10명도

3. '내란 국정조사' 청문회…野 "북풍 유도 의혹" 與 "가짜뉴스“

4. 자본연 "올해 韓 경제성장률 1.6% 전망…트럼프 리스크 내년 본격화“

5. [날씨] 미세먼지에 잿빛으로 물든 하늘…낮 최고 5∼14도

6. 대학 총장들 "등록금규제 풀어야"…이주호 "기대 부응못해 죄송“

7. 동국대도 등록금 올린다…18년 만에 4.98% 인상

8. "소상공인 10명 중 7명 작년 경영성과 부진…올해도 부정적“

9. 윤미향, 서민 교수 상대 명예훼손 손배소 항소심서 패소

10. 트럼프, 정부 구조조정 착수…발령취소·채용중단·직원해고

11. 생포된 북한군 "사랑 영화 틀어달라…한국어 영화로“

12. '검사 탄핵' 내달 17일 정식 변론 시작…이창수 등 신문 검토

13. 선관위, 헌재에 "투표관리관에 외국인 위촉 사례 없다" 회신

14. 제주항공 유가족 "부모 잃은 미성년 위한 후견인 제도 논의“

15. "북한 핵무기는 되지만, 남한 핵무기는 안된다“

16. 전국 공항 '둔덕' 없애고 활주로 안전구역 늘린다

17.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차장·부장검사 인사 최소화“

18. 대명소노, 티웨이항공 경영권 인수추진…항공업 진출

19. 수원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의혹…피해 부모 9명 신고로 수사

20. 이종석 "트럼프-김정은, 상상 넘어선 얘기할 수 있어“

21. 與 "일하는 노인 역차별 없어야"…노후보장 제도 개편 추진

22. 동국대도 등록금 올린다…18년 만에 4.98% 인상

23. '역대급 실적' SK하이닉스, 기본급 1천500% 성과급으로 쏜다

24. "협상 안나오면 제재"…'우크라전' 푸틴에 압박수위 높이는 트럼프

25. 법원, 신동아건설 회생절차 개시…6월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26. 위안부 피해자,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손배 2심 패소

27. 김해 자동차 부품회사 일하던 60대, 5ｍ 옹벽서 추락해 숨져

28. 11월 출생아 증가 폭 14년 만에 최대…합계 출산율 반등 유력

29. '불법 포장마차' 광주공원 거리에 문화행사장 조성 논란

30. 강원 고성군 길거리서 40대 흉기에 찔려…용의자는 사망

31. 전남 지자체들 설명절 민생 지원금 지급…10만∼50만원

32. 체력검정서 70대 숨져…산불진화대원 제도 개선 목소리

33. 인천항 이용료 규정 개정…크루즈·한중카페리 감면율 조정

34. 금감원, 작년 8개 상장사 유상증자에 제동…5곳은 철회·연기

35. "그때 경찰에 데려갔다면"…전남편에게 살해된 30대 유족 '오열’

36. "설 대목 앞두고 화재라니"…애타는 격포항수산시장 상인들

37. 설 대목 앞두고 광주 양동시장 덮친 화마…상인들 울상

38. 당진 쇠밧줄 제조업체서 집진기 폭발…2명 사상

39. 미세먼지에 갇혀 앞이 안보이는 한반도…대기정체로 사흘째 악화

40. 삼성전자 이어 계열사도 OPI 확정…지급률 한 자릿수 그쳐

41. "호기심 생겨서"…차량 훔쳐 도주극 벌인 중학생들

42. 말다툼 끝에 전남편에 흉기 휘두른 50대 현행범 체포

43. 거절했는데도 사귀자며 애정공세…여경 스토킹한 해경 간부

44. "망막에 기생충 드글"…손님 비하 영상 올린 카페 점주 사과

45. 친모 방임에 영양결핍 뇌손상…숨진 아기 수목장 치러준 검찰

46. '성폭행 남성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변호인 기억 안 나“

47. 경북 경산 펜션서 3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위 조사 중“